그러나 그는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통신주의 언더퍼폼(underperform)은 극복될 가능성은 상존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통신서비스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경쟁 심화로 1분기 실적 부진
이동통신업종의 1분기 실적은 상당히 부진한 모습으로 나타날 전망. 계절적 매출 감소 외에, 3월 KTF의 3G 전국망 서비스를 앞두고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케팅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유선업종의 경우에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 경쟁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감소 불가피. 업종 내에서는 LG데이콤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단기 Valuation Rally 가능성에 대비 해야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통신주의 underperform은 극복될 가능성 상존. 이는 최근 KOSPI 상승을 계기로 발생한 Valuation Gap 확대에 근거. 특히 1분기 과열된 경쟁에 대한 피로감으로 4월~5월에는 가입자 유치 경쟁 완화 예상되어, 부진한 1분기 실적에 근거한 주가 약세는 단기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 5월까지는 단기 Rally 가능성이 충분히 상존. Valuation 관점에서 투자 매력의 순서를정하자면,LG텔레콤>SK텔레콤=KT>KTF=LG데이콤>하나로텔레콤
-Valuation Rally 발생을 기회로, Portfolio의 조정 전략 필요
SK텔레콤(TP 230,000원)은 Rally를 활용하여, 비중 축소 전략으로 대응. 1)하반기 요금 인하 이슈, 2)HSDPA와 CDMA 동시 유지 부담, 3)중국 투자 확대 가능성에 대한 외국인 주주의 부정적 인식 가능성 등을 고려할 수 있음. KT(TP 57,000원)는 1)FTTH 도입 효과, 2)5월 이후 ICOD 가입자 모멘텀 기대. 따라서 통신 대형주의 Portfolio는 5월을 기점으로 상승 시도 시, SK텔레콤은 비중 축소, KT는 지속적인 비중 유지 관점으로 대응 필요.
-LG그룹 통신주는 Sector 내 outperform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으로 유효
주가 상승 모멘텀은 과거에 비해 약화되었으나, 성장성과 Valuation에 대한 기대는 여전함. LG텔레콤(TP 14,000원)과 LG데이콤(TP 26,000원)에 대한 Buy의견 지속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