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할 만한 사항은 이번 주 복수추천 기업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추천종목이 다양화됐다는 것이다.
7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1분기 실적 개선과 1분기 이후 실적 기대감을 근거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24개 종목이 복수추천 없이 폭녋게 추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대한항공과 LG가 2주 연속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에 대해 SK증권측은 "항공수요의 지속적 성장으로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S-oil 인수부담은 주가 에 반영됐고 자산가치도 높아 향후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LG를 2주 연속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LG와 관련 "주요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영업실적 호조세와 LG CNS 등 비상장사의 실적호전으로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 성장세로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뛰어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채널 비중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대신증권은 삼호와 현대제철 1분기 실적이 양호가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주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 성신양회, 대상, 메리츠화재, 삼 성테크윈, 현대걸설, 풍산, 한화, KT, SJM 등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에선 위닉스, 토필드, 켐트로닉스, 휴온스, 동양이엔피, 에이스안테나, 피에 스케이, 성광밴드, 하나로텔레콤, 신양이 이번 주 추천종목으로 꼽혔다.
특히 에이스안테나는 지난해 대폭적인 실적 호전에 이어 HSDPA 특수 등으로 올 1분기 실적도 호전될 전망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에이스안테나 1분기 실적 호전 기대와 글로벌 업체로의 납품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차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