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3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일각에선 소리바다측이 조회공시를 통한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리바다 손지현 상무는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피인수설이 여전히 떠도는 것 같은데 우리는 삼성전자와 사업제휴만 한 것이지 피인수는 생각지도 않고 있다"고 분명히 못박았다.
손 상무는 시간이 흘러 조금이나마 피인수될 가능성이 조금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리바다에 대해 기관의 관심이 쏠리면서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지난 4일 연속 기관은 84만주 가량을 매집,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 한 소식통은 "대투지점 등에서 소리바다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며 "기관 매수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소리바다측도 이에 대해 "몇 군데 기관이 매수를 시작한 곳도 있고,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관도 다수"라며 "기관 아이알 등에서도 음원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지를 강조하지 삼성전자 등과의 피인수쪽에 대해선 단단히 못박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리바다는 지난달 5일 삼성전자와 음악서비스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투자, 기술개발, 단말기와 콘텐츠 공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 주가가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