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재무증권 수익률이 보합을 기록하고 닛케이 주가가 조정받은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했으나 추격 매수세는 유입되지 않았다.
기관의 신년 매수세는 장기금리 하락을 이끄는 요인이 되었으나, 수익률곡선의 평탄화를 예상한 매물로 인해 중단기물은 금리상승 압력에 노출됐다.
이날 시장은 BOJ 금리동결에 대해서는 이미 예상하고 있던 바라는 점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0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1.68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 가격은 0.01엔 내린 133.81엔으로 마감됐다.
또 20년물 국채금리가 1bp 하락한 2.125%, 30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2.360%를 각각 나타냈다.
그러나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0.815%, 5년물 국채금리는 1bp 상승한 1.230%에 거래되는 등 매도압력에 노출됐다. 목요일 실시되는 5년물 입찰을 앞둔 포지션 매물이 나왔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시장을 움직일 큰 재료는 없지만, 당장 수요일 BOJ 신임 위원들의 기자회견과 2월 핵심기계수주 그리고 목요일 5년물 국채입찰 등이 다소 재료시 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