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사장은 "LPL은 이번 1분기에 수급 환경이 개선되고 판가 하락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TV와 노트북 패널 부문을 중심으로 고무적인 영업성과를 달성했다"면서 "당사는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며 앞으로 장기적인 주주가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 부문에 지속적으로 자원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당사는 주요 고객사들의 공급 거래선 평가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과의 협력 강화 노력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그 동안 강도 높게 실시해 온 원가 절감 활동으로 인해 평방미터 당 매출원가가 지난 분기 대비 9% 감소했다. 1분기말 기준 완제품 재고 회전일수는 약 2주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사의 설비투자 전략이 시장의 수요에 부응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지난 몇 분기 동안 당사에도 영향을 미친 업계전반의 어려움이 지난 1분기에도 이어졌지만, 최근 들어 업계에 긍정적인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격 대비 기술의 우월성으로 인해 40인치대에서 PDP보다 LCD TV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이러한 경향들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가까운 미래에 업계가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