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4시 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티에스엠텍 김성수 부장은 10일 '1분기 예상 실적'관련, "집계가 완전치는 않지만 현재로선 지금까지 기록한 분기 최고치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티에스엠텍이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3분기(7월~9월)로 당시 매출(314억원), 영업이익(4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김 부장은 "이번 1분기는 지난해 3분기와도 격차가 다소 있을 것"이라며 "이같은 실적 급증은 수출물량 수주가 꾸준히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티에스엠텍은 티타늄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30%에서 50%로 늘어났다. 올해는 수출비중을 6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티에스엠텍의 수출은 주로 중국이 70%로 최대이며 이 외에 대만과 일본, 중동쪽으로도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김 부장은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 "매출 17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순익 170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실적 기대감에 티에스엠텍은 최근 3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며 1만6000원대이던 주가가 2만원에 육박한 상태다.
10일 2시 5분 현재 티에스엠텍은 2.36% 오른 1만9550원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