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손익관련 여러 변수가 많아 내부적 결산이 비용정도만 추산이 되고 있다"며 "흑자폭이 어느정도 될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상당폭 신장을 이뤘다"고 전제한 뒤 다만 "손익부분은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지만 이익규모가 사상 최대규모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듯 하다"며 덧붙였다.
가온미디어의 실적 신장세는 셋톱박스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셋톱박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 호황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대규모 수주계약 임박설'과 관련 "수주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있지만 임박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했다.
회사관계자는 "유럽, 중동지역 등에서 셋톱박스 신규수요, 교체수요 수주계약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체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으로 성사여부도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