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재정자금 유입규모가 지난반월과 같이 클 수 있어 은행 지준상황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10일 09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9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3조5501억원 부족, 적수 4조353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전일 줄어든 재정자금 유입과 한국은행의 RP 3조원 매각으로 4월 상반월 초반 지준부족으로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1조6420억원의 국고채 만기와 재정자금 유입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지준 적수 부족은 조금 더 확대될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준초반 한은의 유동성 흡수로 이번반월 지준 예상은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반월 재정자금 유입규모가 컸던 상황과 같이 재정자금 규모가 주요 변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