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9일 오전장 중반 전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4.94%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전10시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의 3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가 예상보다도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세장에서 실시되는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이같은 상황에 일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입찰이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금리로 되겠지만 현재의 시장금리 수준에서는 큰 무리없이 되지 않을까하는 견해에 다소 무게가 실려있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약해서 5년국고채입찰에 대한 관심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시장금리 수준이나 약간 높은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4.95%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형성될 것 같다. 심리는 위축돼 있지만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입찰을 앞두고 있어 미국 고용지표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 언저리에서 될 것으로 보인다. 20년물은 5bp 오른 수준에서 사자다. 5년물은 입찰이후 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상승추제소 전환된 것으로 보기는 이르다.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