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SK증권, "유럽 펀드로 눈 돌려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증권이 안정적인 해외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럽 펀드 판매에 적극 나섰다.

최근 신흥 증시 급등에 따른 불안감과 유럽 및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이에 SK증권은 완만하면서도 탄탄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유럽 시장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맞추어 성격이 조금씩 다른 상품 4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서유럽시장의 안정성에 초점을 두어 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신한 봉쥬르 유럽배당 주식투자신탁 1호/2호'가 있다. 이 상품은 유럽 장기 채권 금리 수준보다는 높은 배당수익률(연 4.5% 수준)과 함께 가치투자나 성장투자와는 또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낮은 민감도를 지님으로써 안정적이고 꾸준한 주식투자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

1호는 지난 2005년 5월 23일 설정돼 지난 4월 6일 현재 4435억원의 수탁고를 보이고 있으며 2호는 올해 2월 16일 설정돼 지난 6일 현재 808억원의 수탁고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서유럽시장 중에서도 중소형주 위주의 성장주에 집중투자하는 '도이치DWS 프리미어 유럽 주식투자신탁'. 이 상품은 역사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서유럽시장의 대/중/소형주에 투자하되, 중형주 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Active 전략’을 구사하며 안정적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다.

지난 3월 6일 설정돼 2007.4.6 현재 164억원의 수탁고를 보이고 있다.

셋째, 서유럽시장의 종목보다는 지수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미래에셋 맵스 유럽 블루칩 인덱스 주식형'이 판매되고 있다.

이 상품은 영국, 스위스 등을 포함한 유럽지역 17개국의 우량기업 50개 종목에 투자하며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Dow Jones STOXX 50 Index’를 추종하는 주식형 인덱스 펀드로써 '시장수익률+α'를 안정적으로 추구한다.

인덱스 펀드라는 특성상 보수가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투자시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3월 9일 설정됐으며 지난 4월 6일 현재 96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넷째, 보다 공격적인 투자자를 위해서는 '우리CS Eastern Europe 주식투자신탁'이 준비됐다. 이 상품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서유럽시장을 내수시장으로 해 연평균 5~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유럽(러시아, 중부유럽, 구소련연방국가 등)시장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지난 2005년 10월 16일 설정된 이 상품은 4월 6일 현재 3132억원의 수탁고를 보이고 있다.

상품기획팀 정상수 과장은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해 고수익을 보여주었던 신흥시장투자에서 유럽 등의 선진시장으로 고객들의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럽지역에 투자하면서도 개별 고객의 투자성향을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성격이 조금씩 다른 유럽 펀드들을 라인업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 과장은 이어 “유럽투자 상품은 신흥시장보다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아 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조언했다.

유럽 투자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SK증권 행복센터(1588-8245 / 1599-8245)를 이용하면 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