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5일 김수명 부총재보가 금융결제원장에 선임되고 오는 11일 이영균 부총재보가 임기만료된데 따른 후속인사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신임 송 부총재보는 기획국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등 한은 내부경영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인사.급여.연수제도 전반에 걸친 경영혁신을 과감하고도 원활하게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아왔다.
신임 이 부총재보는 북경사무소장, 국제국장을 역임한 국제금융분야의 전문가.
그는 경제학박사(미 남가주대)로 경제전반에 관한 탁월한 지식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친근한 성품으로 국제금융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깊은 교분을 맺는 등 국제금융협력 분야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