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한데다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를 관망하며 포지션 매물이 나왔다.
그러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이 막히자 오후들어서는 매수 쪽에 약간 힘이 실리는 분위기가 됐다.
6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5bp 내린 1.670%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133.96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07엔 올랐다.
5년물 국채금리가 0.5bp 내린 1.205%, 2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0.805%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가 0.5bp 내린 2.125%, 3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2.365%에 거래됐다.
채권전문가들은 부활절 휴일로 외인들이 빠져나가 거래도 줄고 재료도 많지 않았다며,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미국 재무증권 시장이 얇은 장에서 급격한 변화를 보일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주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있지만 당장 시장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 화요일 결정 이후 후쿠이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이 주목된다. 어제 새롭게 교체된 두 명의 정책심의위원들이 어떤 성향을 보일 것인지도 시장의 관심사라고 딜러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