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히데토 재무성 부대신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아직 이번 회의 주최국인 미국으로부터 구체적인 회의 주제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G7 수장들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개혁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덧붙였다.
후지 부대신은 미국경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록 주택시장을 포함헤 일부 쟁점이 남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세계경제가 강한 성장 및 회복경로에 있다고 보고 있다"며 미국경제도 이 같은 세계경제 여건에 다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제시했다.
그는 다만 "물론 일본과 같은 개별국가는 유가라든지 특수한 관심사가 있으며 정부는 이 문제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