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네패스의 일본쪽 고객사 증가는 획기적이다. 2005년 1개에 불과하던 고객사가 작년에 3개로, 올해는 4개로 늘어나는 등 일본쪽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네패스는 지난해 매출 1465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매출 192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의 칩 메이커들이 삼성전자에 납품하기 위한 가공처리 프로세스를 우리쪽에서 진행한다"며 "2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돼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숫자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패스는 반도체 후공정 및 전자재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일본 고객들의 웨이퍼를 가공처리해주고 있다. 또 최근 외국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