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로 보자면 1월에는 0.2% 였던 상승률이 2월에는 0.3%로 높아졌다.
한편 1월에는 보합을 기록한 소비자 에너지 물가가 전년대비 0.8% 오르고 식품가격이 3.0% 상승해 1월의 2.4%보다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OCED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1%로 1월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유로존 조화소비자물가지수(HCPI)는 1.9% 상승해 1월의 1.8%보다 소폭 강화되었으며, 근원HCPI상승률은 1.9%로 역시 1월의 1.7% 상승률보다 높았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2월까지 연간 2.4% 올라 1월의 2.1%보다 인플레 압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줬다.
일본은 2월 소비자물가가 0.2% 하락해 1월의 보합수준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로 보면 영국이 2.8%, 캐나다 1.8%, 독일 1.6% 그리고 프랑스는 1.0%를 나타냈다.
한국의 경우 전체 물가 상승률은 2.2%였고, 에너지(-1.1%)와 식품(+2.8%)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5% 상승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