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4시 0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테코스 최대주주와 경영권을 확보한 홍금례 신임 대표는 김재동 소속사인 에이스미디어의 최대주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새로 취임한 홍금례 대표가 김재동 소속사인 에이스미디어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상황이나 조만간 에이스미디어에 새로운 대표이사가 취임할 예정"이라며 "내부적으로도 엔터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테코스와 에이스미디어간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중인 여러가지 사업방향 중에는 엔터사업도 검토대상이나 에이스미디어와 합병여부는 모르는 사항"이라며 "향후 양사간 합병가능 여부도 현재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테코스의 김재동 소속사 우회상장 이야기는 김재동 소속사인 에이스미디어 홍금례 대표가 코스닥상장업체인 테코스 지분 30%를 확보해 대표이사로 취임했기 때문이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2월 6일 '테코스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테코스 주식 165만주(30.00%)를 확보, 최대주주로 오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