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국내은행의 BIS비율은 12.75%로 전년말에 비해 0.20%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 확대로 위험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위험가중자산은 전년대비 17.5%로 138조2000억원 늘었다.
은행별로는 하나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13.29%, 13.87%로 전년말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신한은행 12.01%, 우리은행 11.60% 등 12개 은행이 하락했다.
반면 국민, SC제일, 전북, 경남, 기업, 농협 등 6개 은행의 BIS비율은 상승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해 BIS비율이 12.95%에서 14.17%로 1.22%포인트 상승해 은행권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