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협에 따르면 초단기인 0~6일사이의 수시입출금식 RP의 환매수 금액은 지난해 1월 기준 12.6조원에서 올해 2월 28.8조원으로 약 130% 급증했다.
이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투자심리 반영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대고객 RP 매도잔고 또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대고객 RP 잔고가 42.8조원이었으나,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올해 2월말 58.7조원으로 약 37%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지난해 1월 8.3조원에서 올해 2월말 현재 19.6조원으로 약 133% 증가,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여왔다.
증권사의 대고객 RP 매도잔고의 증가요인은 우선, 법인 및 개인 익일환매제 등 MMF 제도변경으로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수요가 MMF에서 RP로의 이동한 것.
또 단기금리 상승에 따른 RP 수익률 상승, RP형 CMA 잔고의 비약적 증가, 주식 및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대기성 자금 증가에 따른 것이란 게 시장분석이다.
또한, 지난해 이후 증권사의 대고객 RP 매도잔고 계좌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월 8만8726계좌에서 올해 2월말 현재 64만4373계좌로 626%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