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지연되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도 2분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집행될 예정으로, 2분기부터 취급고 증가세가 시작, 현 시점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주가 상승기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매수’ 의견, 목표주가 283,000원 유지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83,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올해 2분기부터 시작되는 Pre-Olympic 마케팅 활동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및 내년 수익 전망에 큰 조정 사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07년 예상 PER 14.4배 수준이다.
- 2분기 이후를 기대하자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해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전년동기대비 5.3%, 3.6% 감소한 106.7십억원, 8.0십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작년 1분기에 토리노 동계올림픽 및 독일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광고시장 효과를 누렸던 것과 달리 올해 1분기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내수 경기 부진에 대한 위축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 축소만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삼성전자의 판관비 예산안 책정 지연도 동사 국내외 영업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다소 부진한 1분기 실적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동사는 내년 국내 및 해외 부문에서 가장 큰 실적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작년부터 중국에 사무실을 오픈 하는 등 예년보다 일찍 Pre-Olympic 마케팅을 준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시킬 예정이다. 또한, 1분기에 지연되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도 2분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집행될 예정으로, 2분기부터 취급고 증가세가 시작, 현 시점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주가 상승기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