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올해들어 소비활동 부진과 하반기 경쟁 격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소비심리가 더 이상 악화될 것 같지 않고 높은 자산가치와 배당매력 등으로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을 좀 더 고려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구백화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4분기(1-3월) 이익 개선 예상
지역 소비심리 악화로 4분기 매출은 예상보다 저조하여 전년대비 감소를 보인 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영업 이익은 마케팅 활동 축소 등으로 당사 예상을 충분히 충족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미약하나마 전년대비 개선 추세는 이어나갈 전망임.
-안정적 이익 성장 예상
하반기 롯데쇼핑(023530, BUY)의 신규점 출점 등으로 마케팅 비용의 추가 축소는 어려워 보여 영업이익 개선 정도는 불투명해 보임. 하지만 순이자수지 개선 등으로 영업외수지는 양호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 이익 성장이 예상됨.
-우수한 재무구조 및 배당 매력 지속
동사의 순현금은 약 500억원 수준(시가총액의 약 30%)으로 6월경에는 청산중인 대백쇼핑(비상장) 백화점 자산 경매 완료로 인해 구상채권 40억원(자기자본의 약 2%)이 추가로 유입이 예정임. 2006년 주당 배당금은 2005년보다 확대될 전망이며 당사 추정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500원(배당수익률 3%)임. 이는 미수금 회수만으로도 대부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임.
-모멘텀 증가할 듯
2007년 들어 소비활동 부진 및 하반기 경쟁 격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하지만 소비심리가 더 이상 악화될 것 같지 않고 높은 자산가치(FY07F PBR 0.6배) 및 배당 매력 등이 있어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을 좀 더 고려야 할 시점으로 보임. 대형 소매주의 주가 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동사 투자 매력도 높아질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