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3일‘H•art’라는 이름의 문화예술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H•art는 현대차의 문화마케팅을 브랜드로, 현대차는 앞으로 각종 문화예술 활동(Hyundai Motor Art)을 H•art 브랜드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H•art의 첫번째 행사로 3일부터 두달간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5곳에 있는 현대차 판매점에서‘갤러리 H•art - 현대자동차와 현대미술의 만남’ 순회 전시회를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권두현, 김기용, 김두섭, 노해율, 윤병운, 이강욱, 이동재, 정규리씨 등이 출품한 작품 20여점이 현대차의 에쿠스, 베라크루즈와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이날 서울 대치지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압구정지점, 분당 중부, 고양 주엽, 부산 동래지점에서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음악, 미술,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며 "H•art가 단순한 기업 문화마케팅에서 한단계 나아가 문화예술 육성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달 양재동 사옥 로비에 상시 예술 전시공간인 양재 아트리움을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