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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국내보완대책(전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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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한미FTA 주요 협상결과

◇ 2007.4.2일 한․미 FTA 타결

ㅇ 상품․투자․서비스․경쟁․지재권․무역구제․노동․환경 등을 망라하는 포괄적 FTA

ㅇ 우리나라로서는 거대경제권과 체결한 최초의 FTA

* 협정문에 대한 법률 검토작업 종료 후 6월말 협정서명 추진

1. 상품 및 농수산물 분야

□ 양측은 상품분야에서 90% 이상(금액기준) 조기철폐(즉시+3년 이내)에 합의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개방을 달성

* 미 자동차 관세양허안 : 3천cc 이하 자동차 및 부품관세 즉시 철폐
* 미 섬유 양허안 : 금액기준 61% 즉시 철폐, 주력품목 원사기준 적용예외

□ 우리측은 주요 민감 농산물에 대해 장기간의 이행기간 설정, 계절관세 등 민감성*을 최대한 확보

* 쌀 : 개방제외, 쇠고기 : 15년, 돼지고기 : 최장 10년, 수확기오렌지, 콩, 감자, 분유, 꿀 등 : 현행관세유지

2. 서비스 및 투자분야

□ 공공성이 강한 부분은 개방하지 않는 대신 개방을 통해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분야는 단계적․부분적 개방

* ①법률․회계 : 5년간 단계적 개방, ②방송․영화 : 일부PP지분제한철폐․방송쿼터완화 ③통신 :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한 외국인지분제한 일부완화 등
ㅇ 전문직자격 상호인정 논의를 추진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전문인력의 대미진출 확대기반 마련

ㅇ 일시적 세이프가드 도입,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절차(ISD)에서 간접수용범위 최소화 등 우리측 요구사항 관철

3. 기타 주요분야

□ 무역구제, 정부조달, 통관, 기술장벽 등 양국간 교역촉진을 위한 실질적 성과 도출

ㅇ 무역구제협력위원회 설치, 조사개시전 사전협의, 다자세이프가드 적용대상 제외 등 비관세장벽 완화를 통한 교역환경 개선

ㅇ 미 연방정부 조달시장(3,400억불)에 대한 접근 개선

ㅇ 통관절차 간소화, 원활화 등을 통한 비즈니스환경 개선 등

□ 한반도 역외 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하여 일정 요건하에 개성공단 등 역외가공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협정문에 명시

□ 지재권, 의약품, 노동, 환경 등은 제도개선 차원에서 접근

* ①저작권 보호기간 연장(50→70년, 2년간 유예기간), ②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③법정손해배상제도 도입, ④공중의견제출제도 도입 등

ㅇ 다만, 정부의 정당한 정책권한은 확보

* ①신약의 최저가보장 미반영 등 약제비적정화방안의 근간 유지, ②통신기술 선택 자율성과 관련한 정부의 일정권한 확보, ③지재권에 대한 비위반제소 유예

Ⅱ. 한미FTA 체결에 따른 경제적 영향 및 기대효과

1. 거시경제적 효과

◇ 한․미 FTA는 소득 증대와 소비자 후생 증가를 통해 우리경제 전체의 후생을 증대하는 효과


󰊱 한․미 FTA는 다음 경로를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특히 우리의 대응에 따라 큰 폭의 파급효과 기대

① 교역증진 및 자원배분 효율화

- 관세 인하, 거래비용 감소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으로 시장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교역이 증진

- 투자효율 제고를 통한 민간부문 소득 증대 등

② 국내투자 확대

- 서비스업 등 개방 확대, 투자자 보호장치 도입 등 투자환경 개선과 대외신인도 향상에 따른 외국인투자 증가

- 민간부문 소득 증대 및 투자효율 제고를 통한 국내투자 증가

③ 생산성 향상

- 경쟁 촉진, 신기술․경영 도입 확산, 시스템 선진화 등을 통한 경제 전반의 생산성(TFP) 향상

󰊲 기업 및 가계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물가 안정과 소비의 선택 폭(다양성) 확대, 서비스 質의 향상 등으로 소비자 후생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기대

2. 산업별 영향

◇ 제조업 : 주력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증대 예상

◇ 서비스업 :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내생산․고용 증대 예상

◇ 농수산업 : 쌀은 대상에서 제외, 기타 품목도 단계적으로 관세를 인하하여 피해가 장기간에 걸쳐 분산

* 제조업

󰊱 (자동차) 관세(승용차 2.5%, 픽업트럭 25%) 철폐시 미국시장에서 상당수준의 가격경쟁력 제고와 함께 우리 업계에 새로운 시장진입 기회를 제공

* 미국 승용차 시장규모 연간 767만대(’05년 기준 일본산 41.2%, 한국산 6.2%)
* 픽업트럭시장: 연간 320만대, 일본산 점유율 15%
* ’06년 자동차 對美 수출(87억불, 69만대), 對美 수입액(1.4억불, 5.1천대)

󰊲 (섬유) 우리의 세계시장 점유율과 대미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관세(13.1%) 철폐시 수출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중국, EU, 터키, 미국에 이어 세계5위의 섬유수출국(’06년 13.2억불)

ㅇ 원산지 기준(Yarn-Forward Rule) 적용 예외도 상당 수준 확보

󰊳 (고관세 품목) 중소기업이 주로 수출하는 가죽․고무․신발 등의 경우 현재의 고관세* 철폐에 따라 수출확대 기대

* 양말(11.5%), 고무제장갑(14%), 가방․핸드백(20%), 모자․잡화(11.1%), 운동용신발(48%)

󰊴 (전기․전자 제품) 관세(2~5%) 철폐로 우리의 경쟁력이 높은 디지털 TV, 고급가전 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 기대
󰊵 (의약품) 의약품 지적재산권 강화 등으로 국내업체의 매출액 감소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국내기업의 혁신신약 개발을 촉진시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의약품 대미 수입액 : 3억불, 대세계 수입액 : 25억불
*「물질특허제도」도입(’87년) 이후 그간 전무했던 신약개발이 ’99~’05년중 14개 성공

* 서비스업

󰊱 (금융․법률 등 기업지원서비스) 외국금융기관․법률회사의 진출 확대 등으로 기업에 대한 금융․법무․회계 등 지원서비스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

ㅇ 외국 금융기관의 현지법인 및 지점 설립, 미국 로펌 진출 등으로 고급 전문인력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

󰊲 (방송․통신서비스) 외국의 선진기술 도입 및 경쟁촉진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내 생산․고용 증가 전망


ㅇ 다만, 영화․애니매이션 쿼터 축소,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간접투자 확대에 따른 일부 경쟁력 취약 사업자의 경영애로 가능성


󰊳 (전문직 상호인증) 고급인적자원의 대미진출 ・교류확대와 함께 전문직 분야별 교육훈련・평가제도 개선 등 전반적인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

* Working group에서 기술사․건축설계사․수의사를 우선 논의 대상으로 확정
󰊴 (택배․운송서비스) 이미 개방되어 있어 국내산업에 대한 추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추가 시장제한조치를 하지 않기로 합의함에 따라 외국인투자 증가 기대

󰊵 (교육․의료 등) 개방하지 않으므로 피해가 없음

*농,수산업

󰊱 (쌀) 개방대상에서 제외되어 피해 없음

󰊲 (대두) 연차별로 피해가 예상되나, 식용대두에 대해서는 현행 관세가 유지되므로 피해액 감소 전망

󰊳 (쇠고기․돼지고기) 가격차 등을 감안시 관세 철폐에 따른 수입 증가로 국내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이나,

ㅇ 관세 폐지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고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다른 나라 수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한우와 미국산의 가격차(3배 내외), 한미간 냉동 삼겹살 가격차(1.7배)

* 쇠고기의 경우 현재 호주․뉴질랜드, 돼지고기의 경우 네덜란드․벨기에․칠레 등이 주 수입국가

󰊴 (감귤) 오렌지에 대한 계절관세 적용, 오렌지와 차별되는 특성으로 인한 감귤 국내선호 등을 감안시 피해는 제한적일 가능성

󰊵 (수산업) 명태․민어 등 일부 품목에서의 피해가 예상되나, 한국산 수산가공품의 수출 증대 등 긍정적 효과도 기대


Ⅲ. 한미FTA 국내보완대책 추진 방향



◇ 한미FTA 체결로 피해가 예상되는 부문(농․수산업)

⇒ ① 수입증가로 인한 피해 발생시 피해보전 지원
② 피해 품목에 대한 경쟁력 강화 지원 병행

◇ 한미FTA 체결로 이익을 보거나 피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제조업․서비스업)

⇒ ①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 : 자금융자, 컨설팅 등 구조조정 지원

② 소속기업의 경영애로로 실직 또는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근로자 : 고용안정 지원

③ 필요시 분야별 경쟁력 강화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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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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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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