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동통신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3월 가입자시장 경쟁심화
국내 이동통신가입자는 2월 35.4만 순증에 이어 3월에도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한 32.9만 순증을 기록하여 총 41,101,167명을 기록함. 월평균 해지율은 2월 2.5%에서 3월 3.6%로 급상승하여 3월 신규가입자는 2월 136.4만에 비해 크게 증가한 179.5만으로 전년동월대비 57% 증가함. 3G 전국서비스 개시 등 경쟁환경 변화로 인해 경쟁상황이 크게 악화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됨.
-SKT의 공격적 마케팅 지속
업체별 3월 순증가입자 점유율은 SKT 52.1%, KTF 24.4%, LGT 23.5%를 기록하였고, 신규가입자 점유율은 SKT 46.1%, KTF 34.0%, LGT 19.9%를 기록함. 06년 순증가입자/신규가입자 점유율이 SKT 38%/42%, KTF 33%/36%, LGT 28%/23%였음을 고려하면, SKT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KTF의 HSDPA 올인전략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점유율 확대에는 실패
3월 전국서비스를 개시한 KTF의 3G서비스 'SHOW' 가입자는 3월 7.5만 증가(010 신규가입자 31% 차지)한 13.9만(USB타입 아이플러그 가입자 13,701명)에 이르렀으나, 가입자 점유율 확대효과는 실질적으로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남. 이는 단말기 가격경쟁력이 부족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위피 미탑재 단말기 조기 보급 등 향상된 단말기 가격경쟁력에 따른 영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업계 전반적인 1분기 수익성 악화
1분기 신규가입자 규모가 전분기 및 전년대비 각각 39%, 36% 증가하였고, 가입자 유치비용도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1분기 실적은 마케팅비용 상승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단기 주가모멘텀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주가 선반영된 것으로 보임
예상보다 1분기 수익성 악화 정도가 커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 불가피 할 듯. 이에 따라 단기 주가모멘텀에는 부정적일 전망이나, 이는 이미 주가약세 시현하며 반영 중인 것으로 판단됨. 시장상황은 1분기에 비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3G서비스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ARPU 상승과 매출대비 마케팅비용 및 감가상각비 비중감소로 수익성 개선여지가 있기에 이동통신에 대한 기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