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국채선물이 내리고 금리가 반등하는 등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2일 오전9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일 오전장 중반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내린 108.8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30일 1600계약정도 국채선물을 순매도했다. 장초반 2천계약 순매도했다가 종가기주능로 1600계약을 순매도했으니 이날 실제로는 3600계약을 순매도한 셈이다.
외인은 2일에도 9시50분현재 250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가 레인지에서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9만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계속 끌고 가는 건 무리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일부 차익실현을 겸한 매수포지션 조정을 하는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지난주 중반까지 받치는 매수하다가 막판에 흔들리니까 매물을 내놨다. 지난주 한주에도 외인매수 많았는데 109에서 막혔다는 인식 때문인지 외인의 매수세가 꺾이는 느낌이다. 매수평균단가가 높은 외국인은 흔들릴 수 있다. 미국 금리가 오른 상황에서 계속 순매수는 무리라고 본다. 기술적으로 단기차트 부담이 있는 상태다.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120일이평이 108.68선이 지지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