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9시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늘까지는 월말세수에 대비해 적수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법인세를 포함한 월말세수는 15조원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지난3월 30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2조6087억원 잉여, 적수 12조1003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5조원을 3일물 RP매각을 통해 흡수했고 오늘 만기가 돌아온다.
월말세수가 많기는 하지만 오늘 RP만기 도래액 등을 감안하면 당일과 적수 잉여도 어느정도 쌓아놓고 있는 셈이다.
월말 세수로 인한 지준부족은 한은이 RP지원을 통해 공급해 줄 것으로 보여 단기자금시장은 안정돼 있는 상황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3월말 법인세 등 세금환수 규모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내일과 모레부터 세금이 어떻게 환수되느냐에 따라 지준이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