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박스권 장세에 강한 매수심리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모멘텀도 없고 레인지 장세 인식이 강해 정체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27일 14시0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국인들의 포지션 정리 여부와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기술적으로 크게 밀리지 않아 국채선물 롱포지션을 정리하지 않고 버티는 분위기다.
한편, 10년 20년 국고채가 조금 강한 가운데 스왑쪽도 플래트닝 되는 모습이다. 통안증권은 물량 증가 등으로 거래가 많지 않은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시장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선물로 몇백개씩 때려봤다가 바로 손절하는 것 같다"며 "매수 하고는 싶은데 먹을게 없어 10년 20년 장기채를 사는 것 같은데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27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7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3틱 상승한 108.97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생각보다 엄청 강해 쉽게 밀리지는 못할 것 같다"며 "외국인이 파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싶은데 일단 외인들은 여기서 버텨주고 있으나 문제는 그걸 받아주는 은행이 문제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