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 배당금 지급규모가 약 2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증권예탁결제원은 "3월 마지막 주의 배당금 지급규모가 약 2조3997억원이며 이 중 대부분이 증권시장으로 재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2조3867억원, 코스닥 130억원으로 배당금의 거의 대부분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삼성전자가 8518억원, SK텔레콤이 5683억원을 지급하고, 코스닥에서는 화인텍(22억원), 삼정피앤에이(22억원)가 가장 많이 배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한편 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 중 배당법인 수는 전년도 829개사에 비해 10개사가 증가한 839개사로 전체 결산법인의 53.7%가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 지급규모는 12조4167억원으로 전년도 10조 2790억원 대비 20.8% 증가했다.
주식 액면가 대비 100% 이상의 배당을 실시하는 법인은 총 19개사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텔레콤, 삼성전자, 주연테크 등 11개사가 포함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스에프에이, 흥구석유 등 8개사.
배당금 지급규모 상위 10개사는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8개사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포함됐고 국민은행, 외환은행이 새롭게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