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싱가포르 증시가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호주와 한국증시는 소폭 약세로 마감했으며 홍콩증시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일본증시는 춘분 공휴일을 맞아 열리지 않았다.
장 초반 상승세를 주도하던 호주 증시는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관측이 불거지자 부동산주가 하락하면서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연준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특별한 악재가 없이 상승탄력이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한때 3050선을 돌파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2월 27일 이후 조정 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고점 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마감시점으로 접근하면서 다시 3050선 위로 올라서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3시20분(중국 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8.09포인트, 0.60% 오른 3050.2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3042.10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3057.60까지 올랐다가 3020.95까지 조정받은 뒤 장 후반들어 저점에서 꾸준히 상승 폭을 넓혀 가는 모습이다.
대만 가권지수가 20.83포인트, 0.27% 오른 7757.03으로 거래를 마쳤고, 싱가포르증시의 스트레이트타임스지수는 이 시간 현재 22.51포인트, 0.72% 상승한 3139.39에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호주증시의 올오디너리지수는 10.20포인트, 0.17% 내린 5846.30을 기록했고, 태국증시는 2.87포인트, 0.43% 내린 668.89에 거래가 진행 중이다.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1.32포인트, 0.09% 내린 1442.85로 거래를 마쳤고, 인도네시아 주가지수는 3.62포인트, 0.20% 밀린 1771.81을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리시간 오후 3시 무렵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399.81을 기록, 2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최근 조정 폭을 되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