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시장가(MOPS)가 갤런당 1.74달러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국제선 항공요금이 4월 1일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미주, 유럽, 대양주(호주)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기존 34달러에서 43달러로 9달러 인상된다. 또 중국, 동남아 노선의 경우 18달러에서 22달러로 4달러 오를 전망이다.
유류할증료 부과는 인상된 유가를 항공요금에 반영하는 것으로 항공사들은 2005년6월부터 전면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