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0일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당기순이익 1839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1주당 420원(액면가 기준 8.4%)의 현금배당을 실시, 배당성향 33.51%로 지난 2002년 부터 5년 연속 상승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이날 전 금융감독원 증권검사 2국장을 역임한 정제풍씨를 신임 상근감사위원로 부산지방법원장을 역임한 강문종 변호사와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은 "영업력 강화를 통한 성장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도 높이고 장기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창립 이후 최대인 18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며 "2010년까지 총자산 40조원, 순이익4,000억원, 시잠점유율 40%의 '트리플4(Triple Four)' 달성을 통해 '동남경제권 일등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