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후루야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은행(BOJ)이 오는 4월 2일 공표되는 단칸지수 결과에 주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지수는 일본기업의 낙관적인 경기전망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또 4월 27일 일본은행은 반기 경제 및 물가전망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이번 보고서에서도 경기확장 전망 및 물가 상승 예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에 따라 4월 중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게 된다면 현재 0.76% 정도에 머물러 있는 유로엔 선물 수익률이 4월에는 0.85%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후루야는 예상했다.
현재 유로엔 선물은 일본은행이 올해 가을에 추가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지만, 2007 회계연도 내 금리인상은 한 차례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쪽으로 기대가 후퇴한 상태다.
하지만 단칸지수가 지난 해 12월과 비교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서 낙관론이 지속되고 일본은행의 경기 및 물가전망이 긍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가 약간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후루야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