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의 장중 움직임이 수급 뿐만 아니라 대외 여건이나 심리적 측면에서도 균형을 깰만한 모멘텀 부족으로 변동성이 축소되며 거래량마저 감소하고 있음.
- 美 경제 둔화 우려 속에 엔 캐리 청산움직임 둔화로 역외를 중심으로 한 환율을 끌어올렸던 상승 원동력이 소진된 모습.
- 달러/엔과 달러/원의 연동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금주 열리는 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포함 미 경기둔화에 대한 언급강도 주목하면서 글로벌 달러 방향성 모색해야 할 듯.
- 전일 역외 달러/원 NDF시장에서의 극심한 정체장으로 미루어 보아 금일 원/달러 시장 역시 FOMC회의를 앞두고 전일과 비슷한 942-944원대의 레인지 장세 예상됨.
- 금일 있을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발표에서 금리 동결과 함께 비둘기파적 발언이 예상됨에 따라 엔 캐리 투자가 다시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따라서 엔/원은 800원대 하향 돌파될 가능성 큼.
* 전일 런던/뉴욕 역외 달러원 시장
- 3월 2일 이후 시가로서 가장 낮은 942.7원에 시작한 런던 원달러 NDF는 장초반 싱가폴 발 이월 매도세를 런던 기관들의 탄탄한 매수세가 받아내며 943원선으로 소폭 반등하는 강세 출발.
- 이후에도 943원을 전후한 매매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졋으나, 오후장 들어 특별한 지표나 뉴스 없이 활력을 잃은 글로벌 달러화의 장세의 영향을 받으며 원달러도 시가 수준으로 반락 후 정체 장세 연출
- 종가 942.60원으로 1개월 스왑포인트 –0.60원 감안시 서울환시 현물환 종가 943.70보다 약 0.50원 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