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LG전자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목표주가 산정 방법은 각 사업본부별 EBITDA에 글로벌 경쟁업체 평균 EV/EBITDA를 가감하여 적용한 후, 비 영업용 투자지분 가치를 더하여 산정한 'sum-of-parts'방식을 사용
-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PDP모듈
향후 동사의 실적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PDP모듈 부문일 것으로 판단됨
PDP모듈은 어떠한 방향으로든지 올해 말에는 방향성을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PDP모듈을 포함한 DD사업본부의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
- 휴대폰 부문은 수익성 개선될 전망
휴대폰은 OPEN 마켓으로의 진입시도, 저 수익성 지역의 출하량 축소, 쵸콜렛폰의 히트와 샤인폰, 프라다폰에 이르는 전략 라인업 구축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휴대폰은 올해 3.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Appliance와 함께 동사의 Cash-Cow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됨
- DD사업본부는 적자폭 증가 전망
DD사업본부는 올해 PDP모듈의 부진으로 최악의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
TV는 Product Mix를 개선시켜 위기 극복의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PDP모듈은 PDP시장 자체의 경쟁력 감소와 경쟁사 대비 입지 축소, 이로 인한 고정비 회수 지연 등으로 지난해 대비 적자폭이 크게 증가할 전망
- DA는 수익성 증가, DM은 올해보다는 내년을 기약
가전은 생산기지를 해외이전으로 본사기준 매출액 증가 폭은 정체현상을 나타내것으로 보이나, 북미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더욱 견조해질 전망
DM사업본부의 제품들은 윈도비스타와 Blue-Ray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내년부터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영업이익보다는 경상이익에 초점
상반기에는 DD사업본부의 손실로 인해 DA사업본부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저해시킬 것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MC사업본부의 수익성 향상과 LG필립스LCD의 실적개선으로 경상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영업이익보다는 경상이익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내년의 실적성장을 염두해 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매수관점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