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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실적성장 염두...장기적 관점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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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LG전자와 관련,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영업이익보다는 경상이익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며 "내년의 실적성장을 염두해 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매수관점 접근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LG전자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목표주가 산정 방법은 각 사업본부별 EBITDA에 글로벌 경쟁업체 평균 EV/EBITDA를 가감하여 적용한 후, 비 영업용 투자지분 가치를 더하여 산정한 'sum-of-parts'방식을 사용

-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PDP모듈

향후 동사의 실적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PDP모듈 부문일 것으로 판단됨

PDP모듈은 어떠한 방향으로든지 올해 말에는 방향성을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PDP모듈을 포함한 DD사업본부의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

- 휴대폰 부문은 수익성 개선될 전망

휴대폰은 OPEN 마켓으로의 진입시도, 저 수익성 지역의 출하량 축소, 쵸콜렛폰의 히트와 샤인폰, 프라다폰에 이르는 전략 라인업 구축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휴대폰은 올해 3.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Appliance와 함께 동사의 Cash-Cow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됨

- DD사업본부는 적자폭 증가 전망

DD사업본부는 올해 PDP모듈의 부진으로 최악의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

TV는 Product Mix를 개선시켜 위기 극복의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PDP모듈은 PDP시장 자체의 경쟁력 감소와 경쟁사 대비 입지 축소, 이로 인한 고정비 회수 지연 등으로 지난해 대비 적자폭이 크게 증가할 전망

- DA는 수익성 증가, DM은 올해보다는 내년을 기약

가전은 생산기지를 해외이전으로 본사기준 매출액 증가 폭은 정체현상을 나타내것으로 보이나, 북미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더욱 견조해질 전망

DM사업본부의 제품들은 윈도비스타와 Blue-Ray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내년부터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영업이익보다는 경상이익에 초점

상반기에는 DD사업본부의 손실로 인해 DA사업본부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저해시킬 것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MC사업본부의 수익성 향상과 LG필립스LCD의 실적개선으로 경상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영업이익보다는 경상이익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내년의 실적성장을 염두해 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매수관점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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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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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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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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