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무역협회 주최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강연에 앞서 자료를 배포하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로 무역 1조달러,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대비하려면 대외 불안요인과 대내 과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대외 불안요인으로 미국의 경기 둔화, 중국의 긴축 기조 전환 가능성, 환율의 변동성 등을 꼽았다. 대내 과제로는 수출과 내수간 괴리, 중소기업의 수출비중 감소 등을 지적.
김 장관은 "이러한 대내외적 도전에 대해 우리 경제는 무역과 개방의 확대를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 무역비전 수립' 등 무역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문화, 서비스,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등 새로운 수출동력을 확충하겠다는 계획.
김 장관은 "신흥 유망시장 발굴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전략물자 관리체계도 고도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