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에 따르면 홍콩 거래소에서는 3월22일 상장 허가가 내려질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모가 계획대로 된다면 올들어 중국은행 기업공개로는 최대규모로, 지난 중국기업은행(IBC)의 21억달러 기업공개 규모를 넘어서게 된다.
홍콩당국은 이번 기업공모에서 최근 스페인은행으로 매각된 방코빌바오비즈카야 아르헨타리아(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SA)의 시틱은행 지분 5%를 유통물량(free float)으로 포함할 것인지를 검토하게 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참고로 홍콩은 예외로 허용된 경우가 아니라면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25%가 일반투자자들에 의해 보유되도록 강제하고 있다.
다른 쟁점으로는 A주와 H주가 같은 가격으로 설정될 것인지 여부. A주는 위앤화로 발행되어 중국 본토에 상장되는 내국인용 주식이며, H주는 중국 본토기업의 주식이 홍콩에 상장되며 홍콩달러로 거래된다.
시틱은행은 A주가 H주에 비해 디스카운트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고 관련 소식통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