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산업자원부와 광업진흥공사는 2000억원 규모의 광물개발펀드가 6,7월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드 운용자금은 국내 기업들이 지분 투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니켈개발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사모 뮤추얼펀드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지만 일부를 일반공모로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펀드만기는 8년 이상으로 일부 공모가 이뤄질 경우에는 증시에 상장해 환금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와 판매사는 4월중 1차 선정한 뒤 5월중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은 세계 4대 니켈광으로 2010년쯤 개발이 완료돼 연간 최대 6만톤씩 27년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