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네팔에 두 번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다음의 '지구촌 희망학교'는 지난해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해마다 제 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 설립될 예정이다. 현재 상반기 중 네팔 중서부 반케(Banke) 지역에 제2호 희망학교 착공을 위해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
회사측은 희망학교 건립을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결연 등 참여할 100명의 '수호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학교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바자회도 개최한다.
희망학교 건립은 다음뿐만 아니라 다음다이렉트보험, 나무커뮤니케이션, 투어익스프레스 등 전 계열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편 다음은 지난해 캄보디아에 건립한 희망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현지 학생 30명과 일대일 결연을 통한 후원 프로그램(매칭그랜트 방식)을 운영한다. 또 직원들이 오는 여름 휴가시 현지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과의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사회공헌 육심나 팀장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자는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일대일 결연 후원과, 현지 방문 등 현지 아이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3세계 아이들에게 '희망학교'를 선물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자'는 기업철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