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서브프라임 시장에 대한 우려로 급반등 하룻만에 반락한 것이 일단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9시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2.5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을 앞두고 3년만기 국고채가 더 강해지면 팔고 저평가된 2년만기 통안증권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있어 추가하락은 주춤하는 모습이다.
1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8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포인트 하락한 4.8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8.68로 출발한 후 108.6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08.70 이상에서는 매물벽이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80% 아래서는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많은 듯하다. 국고채금리가 더 떨어지면 금리가 10bp정도 높은 2년물로 갈아타겠다는 곳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 통안증권 입찰은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2년물 2.5조원을 소화해 내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듯하다"고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