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의 소개에 따르면, 그는 12일 내각부가 발표한 4/4분기 국내총생산 2차 속보결과가 매우 양호했다며, 특히 기업 설비투자가 강력하게 증가한 것은 2007 회계연도에 설비투자가 임금상승과 소비지출 증가로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임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시토 전략가는 일부 시장전문가들은 BOJ가 정부와 여당의 입장을 고려하여 7월 참의원 선거 이전에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중앙은행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정치적 외압은 앞으로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4월에 제출하는 반기 경제 및 물가전망 보고서의 경기전망이 크게 변화되지 않는 이상 BOJ는 선거 이전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시토 전략가는 회계연도 말이 다가오면서 콜금리는 0.5~0.7% 사이에서 움직이며, 롬바르트형 대출약정금리도 0.75%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제출했다.
또 그는 외국계은행들이 일부 엔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을 청산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본과 여타 주요국간의 금리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앞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는 다시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