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오는 14일 분당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분당센터는 지난 2004년 12월 착공후 2년 3개월만에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2층, 지하 2층, 전용면적 약 3300평 규모로 지급결제관련 전산시스템 하중은 물론 진도 7규모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졌다.
금융결제원은 "분당센터 준공으로 역삼동 본부와 전산시스템 상호 백업체제를 갖추게됐다"며 "분당센터는 역삼동 본부의 CD·타행황을 비롯한 금융공동망 백업센터로, 역삼동 본부는 공인인증 및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업무 백업센터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