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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 매도시점아니다... 그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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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13일 "철강주는 아직 매도할 시점이 아니다"며 "상반기까지는 긍정적 시각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지난해 4Q 이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철강주에 대해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여전히 현재의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함.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조절의 필요성엔 동의하나, 아직까지는 차익실현 욕구를 높여줄만한 시그널은 발견하지 못했음. 상반기동안 긍정적 시각의 근거는 다음 4가지 논리에 따른 것


▶ ① 글로벌 철강가격 리바운딩 본격화 : 지난해말 중국을 시발로 최근 유럽의 상승 동참, 그리고 지난해 조정의 빌미를 제공했던 미국 역시 수입가격이 반등세로 전환


▶ ② 1Q Earnings Momentum 작용 : 철강주의 대표주인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3社 모두 올해 1Q 영업실적이 시장 Consensus를 상회할 듯. 보수적으로 보아도, 철강 3社의 1Q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


▶ ③ 대장주 POSCO의 주가 선방 유지 : 시기적으로 보더라도 성수기에 진입한데다, 미국 등 글로벌가격의 반등은 글로벌 철강주의 상승 모티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철강주와의 연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POSCO에겐 Valuation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단초가 될 것


▶ ④ 상대적 개념으로 IT주들의 불투명한 전망 : 전기전자의 영업환경은 당분간 불투명한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해 철강주에겐 상대적으로 수급상 버팀목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


▶ 이에 반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상승 탄력이 약화될 소지가 높음. 기나긴 상승여정에서 벗어나 휴지기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 글로벌 가격이 반등하지만, 과거와 같은 긴 흐름보다는 단기에 그칠 개연성이 높고, Momentum측면에서 이미 주가에 先반영된 측면이 강하기 때문


▶ Top Picks 종목으로는 POSCO,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을 제시. 커버리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소형주로는 휴스틸도 관심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음


▶ 글로벌 철강주의 동반 상승과 리레이팅 가능성, 수급적 강점 등을 고려해, POSCO의 TP는 기존 360,000원에서 410,000원으로 14% 상향 조정. 과거의 Valuation상으로는 기존의 TP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나, 업계의 글로벌 M&A 이슈는 장기 트렌드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 과정에서 소위 글로벌 경쟁체제를 갖추고 있는 상위 글로벌 철강사들의 리레이팅 흐름은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관점. 또한 오는 4월에는 Finex 가동을 앞두고 있어, 이슈거리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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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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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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