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글로벌 증시 상승에 이어 미국 증시가 강세 마감했고, 달러/엔이 117엔 선을 돌파하는 등 대외여건은 순조로웠다.
또한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닛케이 평균주가 특별청산지수(SQ) 산출 관련 매매에서는 순매수가 기록되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개장 전 내각부가 발표한 1월 핵심기계수주는 전월비 3.9%나 증가해 눈길을 끌었으나, 당초 시장의 기대범위가 -4.0%~+5.1%로 상당히 폭넓게 제출되고 있던 터라 크게 재료시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37.18엔, 0.80% 오른 1만7227.49엔을 기록, 1만72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13.10엔 오른 1734.06엔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날 닛케이 주가는 만7224.67엔의 강한 상승세로 출발한 뒤 1만7144.97엔까지 상승 폭이 줄어들기도 했으나 재차 1만7200엔 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지난 주말 종가와 월요일 갭다운으로 형성된 공백구간이 메워진 모습이다.
이 시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7.25엔으로 상승 기조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