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3월 환율이 935원~9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산은경제연구소 국제경제팀 박용하 팀장은 'KDB 국제금융포커스'에서 "3월 원/달러 환율은 평균 945원, 935~9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 팀장은 "한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평균 117.0엔, 115.0~11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엔캐리 트레이드의 청산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로 달러화는 약세를 타 2월 평균 수준인 120.5엔 대비 큰 폭 하락할 것이란 전망.
유로/달러 환율의 경우 ECB의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2월 평균 수준(1.308달러)을 웃돌며 평균 1.320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엔/원 환율은 원화와 엔화가 달러화 대비 탈동조화 현상을 나타내며 전월 평균환율수준인 776원을 크게 상회한 808원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