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는 환율변화와 함께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팅 양상을 보였다.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는 점이 적극적인 매수를 억제했다.
이 가운데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000선에 접근한 뒤 부담매물이 나왔으며, 이번 주 선물옵션 동시 청산에 따른 부담매물도 나온 것으로 평가된다.
7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79.88엔, 0.47% 내린 1만6764.62엔을 기록했다. 장 초반 1710선을 넘어섰던 토픽스(TOPIX)도 2.94엔 내린 1689.60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1만6982.30엔의 상승세로 거래를 개시, 1만6988.01엔을 고점으로 반락, 오전 중 약세로 마감했다.
오후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던 지수는 1만6900선에서 공방을 거친 후 다시 약세로 전환, 1만6731.77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