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카즈마사(岩田一政)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7일 기자들에게 "2월 금리인상 효과에 대해 개량모델을 돌리면 당연히 마이너스 효과를 나타내겠지만, 그러나 0.50% 기준금리가 경기확장 모멘텀을 삭감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금리인상을 반대한 것은 "향후 물가전망의 불확실성이 강하고 임금과 민간소비가 여전히 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와타 부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그는 이날 니이가타에서 행한 강연에서 통화정책 결정은 그 시차효과를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나, 물가가 단기적으로는 약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란 기조판단에는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