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7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6.41%) 상승한 1만91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 들어 최고 상승폭이며 이틀동안 9% 가까이 오름세다.
한국증권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전날 금호그룹 IR을 통해 밝힌 자사주 소각 검토설 외에 현재 대우건설과 관련한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다"며 "감자와 자사주 소각 검토가 주가상승을 뒤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지난 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기업설명회에서 대우건설로 하여금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케 하거나, 감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수급측면에서 외국인은 사흘째 매도세를 접고 순매수로 전환 주가 상승의 버팀목 구실을 하고 있다.이 시각 현재 11만주 이상 사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