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레포트 요약이다.
▶ 2007년 3월 6일, 금호그룹 전체 기업설명회는 2가지 측면에서 금호석화(011780)의 투자매력을 확인시키는 계기 였음. 2007년 극적인 이익성장세 회복과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부담 축소 의지를 엿볼수 있었기 때문. Fundamental 개선에 상관없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주가(07.03.06일 26,400원)는 절호의 매수 기회임.
▶ 2007년 사업계획은 매출액(2조 405억원), 영업이익(1,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와 72% 증가한 수치임. 다소 의욕적이지만, 합성고무 원료가격 부담 감소 및 고무약품 호조를 고려할 때. 전년대비 40%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은 무난할 전망.
▶ 대우건설㈜ 인수로 증가했던 8,000억원 차입금은 순차적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높음. 2007년 금호그룹 총차입금 축소 계획(9,593억원)에서 엿볼 수 있음. 뿐만 아니라, “2007년 금호산업(지분율 29.3%)가 법적 지주회사로 신고된 반면, Owner 일가의 지분율이 20%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동사가 보유한 금호산업㈜ 매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임.
금호그룹 IR 내용 I : 2007년 영업실적 Turning Around 확신
금호그룹 기업설명회에서 얻을 수 있는 첫번째 장점은 “영업실적을 상승 추세 회귀에 대한 확신감” 이다. 동사 사업계획은 매출액 2조 405억원과 영업이익 1,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와 72% 중가한 수치이다. 의욕적인 목표로 판단된다. 그러나, 2006년 급격한 실적 약세로부터 상승추세로 회귀에는 의문을 제기할 필요는 없다.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의 200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2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07년 1분기 예상 영업이익 360억원 이상(전분기 161억원, 전년동기 324억원) 이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2007년 영업실적 개선은 “합성고무 및 기타(발전 및 고무약품)”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첫째,합성고무 사업부문의 영업실적 개선은 원료가격 약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06년 10월 1,610$/MT까지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던 핵심원료가격이 2007년 1,100$ ~ 1,200/MT 수준(07.2월 1050$/MT)에서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둘째, 고무약품 및 열병합발전소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고무약품은 2006년 특허권 분쟁이 해소됨에 따라, 북미지역으로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화학신규 증설로 인해, Steam 공급이 증가할 전망이다.
금호그룹 IR 내용 II : 차입금 축소 노력 가시화 예상
투자자가 주목해야할 두번째 이슈는 “금호산업(07.02.13일 현재, 금호석화㈜의 보유 지분율29.3%)의 지주회사 및 차입금 축소 목표”이다. 2006년 12월 대우건설㈜ 인수에 따른 부담감을 낮추는 요인이다. 부언하면, 총차입금은 2006년 7,608억원에서 1조 3,912억원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다음 2가지에서 동사의 차입금 축소 가능성을 엿볼수 있다.
첫째, 금호석화㈜는 2007년 4월을 기점으로 금호그룹 건설/물류 부문 지주회사로 법적지위를 얻게된다. 2006년 말 현재, 관계사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금호산업㈜ 자산총액의 50%를 초과함에 따라,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추진중이다. “금호산업㈜의 지주회사 전환에도 불구하고, Owner(박삼구, 박찬구, 박철완, 박재완 등)의 지분율이 20.5%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특수관계인의 소유구조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금호산업㈜ 지분을 29.3%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지분 매각이 향후 지속될 전망이다. 동사 지분을 전량 박氏 일가에 매각할 경우, 약 2,400억원 수준의 현금이 발생된다. 2006년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8,000억원의 차입금을 축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둘째, 2007년 금호그룹은 총 9,593억원의 차입금을 축소할 계획이다. 2007년 금호그룹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2007년 보유유가증권(투자자산) 9,593억원 매각을 통해, 차입금을 축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적했듯이, 금호그룹 기상장 계열사 中 아시아나항공(금호그룹 48.2% 中 금호석화㈜ 14.6%)과 금호산업(금호그룹 50.0% 中 금호석화㈜29.3%) 등의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