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08년 이후 예상되는 탑라인의 변화가 핵심
강력한 구조조정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완성차 판매대수는 내수 6만
5,294대(+16.7%), 수출 7만 3,875대(+23.1%) 등 모두 13만 9,169대로
전년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정상조업(지난해에는 두 달간
파업)과 카이런 F/L(3월 출시 예정), W-200(체어맨 후속, 연말) 등 신차효
과에 힘입어 내수 회복이 예상되는데다 수출도 액티언 온기효과와 액티언
스포츠 서유럽 수출 개시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CKD
물량도 카이런 러시아 수출 개시와 이스타나 중국물량 확대로 전년비
150% 이상 급증한 1만 3,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내수 1조 8,937억원, 수출 1조 6,745억원(CKD 2,187억원 포함)
등 모두 3조 5,685.7억원으로 전년비 20.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외형
확대와 재료비 CR 등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1천억원 안팎(추
정치 전년비 298.8% 증가한 1,087.4억원)에 이르고 순이익도 이자비용 감
소와 일회성 비용(희망퇴직비용, 파업관련 손실 등)의 소멸로 760.9억원 흑
자전환(06년 1,959.6억원 순손실)이 예상된다. 당사의 실적 전망은 동사가
제시한 올해 사업계획(완성차 판매대수 14만대(CKD 1만 3,500대), 매출액
3조 6천억원, OP margin 2% 내외)보다 낙관적이지만 달성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08년 이후에는 대형 세단(로위) 등 승용차 라인업 강화와
중국 CKD 수출 증가(L-100 프로젝트 JV 예상)로 수년간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 동
사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실적 턴어라운드이며 특히 08년 이후 예상되는
탑라인의 변화가 핵심이다.
▶ 올해부터 구조조정 성과 나타날 듯, ‘매수’ 상향
지난해 동사는 라인 조정과 인원 감축 및 재배치, 재료비 CR 등을 통해 1
천억원 가까운 코스트를 절감했으며 올해에도 재료비 CR 등을 통해 원가
절감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가율은 05년 81.6%에서 지난해 80.9%, 올
해에는 80.4%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대비 재료비 비중도 올해
05년대비 1.3%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손익분기 판매
대수는 과거 14만대 수준에서 13만대 안팎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산되며 따
라서 흑자기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
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로 7천원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