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장관은 6일 도쿄증권거래소(TSE)에서 재계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은 세계 2위 경제이며, 따라서 일본이 잘되면 글로벌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일본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와 미국 중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그리고 여타 개도국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경제는 건강하다는 표현 이상며, 내가 업계에 종사하던 때부터 보아온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시장이 직선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시장의 변동성이란 늘 있는 것"이라며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음을 드러냈다.
폴슨 장관은 미국경제가 낮은 물가와 고용성장에 기반해 견조한 상황이라며, 주택시장의 큰 폭 조정이 있었지만,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주택경기가 거의 바닥에 도달했으며, 실제로 그런 것 같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서브프라임시장의 우려할 사태가 발생하고는 있지만, 미국 금융시장은 이런 충격을 쉽게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건강하며,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은 신용문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폴슨 장관은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서비스의 개혁이 중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때 중요한 쟁점이 자본시장 개방과 발전 쪽에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중국의 자본시장이 경제발전 정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중국이 발전하게 되면 세계경제의 위험을 더욱 줄어들며 이는 일본다 여타 세계에도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