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의 중국 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의 거시경제 연구부 팀장인 루쭝위앤(盧中原)은 3일 이 주최한 “2007년 봄철 거시경제 전망회의”에서 중국의 도시화와 중화학공업의 빠른 발전 등의 요인으로, 올해 투자는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도시화와 중화학공업이 투자성장률을 견인
- 중국은 계속 강력한 투자증가율을 이어갈 전망. 이는 도시화와 중화학공업의 빠른 발전 뿐만 아니라, 서부개발과 중부의 부흥, 동북 3성 노후공업단지의 구조조정 등이 활발하기 때문. 외부적으로 보면 세계 제조업이 중국으로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어 투자는 계속 높은 증가율을 이어갈 전망
- 현재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올해 소비증가율은 14%를 넘을 것이며, 불변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13%를 상회. 고정자산투자는 25%를 웃돌 것으로 보여 내수 성장동력이 여전히 강력. 수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20% 증가율을 이어갈 전망
- 소비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역할이 강화되면서 중국은 5년 연속 2자리 수의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또한 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들지 않을 것임. 기존 투자가 정부주도로 집행됐다면, 향후에는 비정부 투자 비중이 높아지고, 기술투자가 강화될 것이기 때문












